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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MASTER / 스톤 마스터

70년대 아웃도어 문화를 석권한 요세미티의 전설적인 클라이머 집단 'Stone Masters'의 한 사람이었던 마이크 그레이엄. 물건 만들기의 재기도 넘친 그는 Gramicci와 ROKX 같은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등반 바지의 정평 스타일을 선도해 왔다.
STONEMASTER는 지금까지 계속 만들어 온 등반 바지에서의 움직이기 쉬움, 입기 기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내츄럴한 소재를 사용해, 보다 세련된 실루엣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미지해 만들어지고 있다. 아웃도어의 테크놀로지나 노하우와, 매일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바로 현대의 일상복이다.
현대의 우리의 매일에 다가가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융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어패럴」의 현재 형태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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