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ELL / 메렐

1981년, MERRELL / 메렐은 최초의 하이킹 부츠를 완성. 「LET'S GET OUTSIDE」거기에는 심플한 생각이 담겨졌다
- 더 자연을 즐기자
이 생각은 많은 공감을 불러 사람들을 모험으로 이끌었다. 그것은 미지의 세계로 이어지는 길. 인생이 일변하는 여행. 메렐 슈즈를 신으면 대자연이나 거리에서도 장소는 상관없다. 어디도 모험이 된다.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우리의 여행은 아직 시작되었다.

하이킹 슈즈의 정평 "모압"시리즈가 인기.